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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12月 25日 ( 1 )

맞았으면 좋겠는데・・・当たれば良いのだけれ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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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もしもし!お父さん?今日は家にいるの?」

私「うん、いるけれど何か用事でもあるの?」

息子「久し振りに大阪に出てきたので、ちょっと寄って行こうかなと思って・・・何か買っていくものある?」

私「昨日、チキン食べるのを忘れたからチキンの丸焼き頼むわ。で、何時頃に来るの?」

息子「今、梅田にいるからJRAに寄って有馬記念の場外馬券をちょっと買ってから行くからお昼迄には着くと思う。お父さんも何か買ってみる?」

私「お父さんは競馬は知らんから止めとくわ!でも、有馬記念と言えばディープなんとかと言う未だ一度も負けたことの無い馬が出るレースと違うの?」

息子「そうやで!今日も間違いなく勝つと思う!TVでも実況中継があるから楽しみ程度にちょっとだけでも買って見たら?」

私「よし!じゃあ、そのディープなんとかと言う馬から少し買ってみるか!相手の馬はお父さんの歳の数字で5と3、それと5×3で15番の組み合わせで頼むわ」

息子「了解!じゃあ立て替えて買っとくからね」

そして1時丁度に息子がチキンと馬券を携えて我が家にやって来ました。買った馬券は写真の通りです。競馬は3時25分に始まるそうです。(写真は馬券が的中しなかったので削除しました)

追記:レース結果:1着10番 2着6番 3着14番でした。
過去7回走って一度も負けたことの無い馬が初めて負けました。競馬なんて滅多にしたことの無い私が馬券を買った時にかぎって負ける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でも、私は惨敗でしたが3分間二千円で大いに楽し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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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여보세요!아버지세요? 오늘은 집에 계세요?」

나「응, 있긴 있지만 무슨 일이나 있는 거야?」

아들「오랜만에 오사카에 올라왔으니 조금 들러 갈까 생각하는데・・・뭔가 사다 가는 것 있습니까?」

나「어제 치킨을 먹는 것을 잊었거든 통닭구이 부탁해요. 그리고 몇시쯤에 오는 거야?」

아들「지금 우메다에 있으니 JRA에 들러 아리마 기념의 장외마권을 조금 사가지고 가려구요. 점심까지에는 도착할 거에요. 아버지도 뭔가 좀 사 보면 어때?」

나「아버지는 경마를 잘 모르니까 그만둬요! 하지만, 아리마 기념이라면 딥 뭐뭐라는 아직도 한번도 진 적 없는 말이 나오는 레이스가 아냐?」

아들「그렇습니다! 오늘도 틀림없이 이긴다고 생각해요! TV에서도 실황중계가 있으니까 즐거움 정도로 조금이라도 사 보면 어때?」

나「좋아! 그러면 그 딥 뭐뭐라는 말한테서 조금씩 사 볼까! 상대 말은 아버지의 나이와 같은 숫자로 5랑 3, 그리고 5×3으로 15번의 편성으로 부탁해요」

아들「양해! 그러면 대금을 제가 내어서 사 둘께요」

그리고 나서 마침1시에 아들이 치킨과 마권을 가지고 우리 집에 왔습니다. 사 온 마권은 위에 올린 사진입니다. 경마는 3시 25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진은 마권이 적중하지 않았으니까 이미 삭제했습니다)

추기:레이스 결과:1착 10번 2착 6번 3착 14번이었습니다.
과거 7회 달려서 한번도 진 적이 없는 말이 처음 졌습니다. 경마란 걸 좀처럼 한 적이 없는 내가 마권을 샀을 때에 한해 진다고는・・・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참패당했지만 3분간 2천엔으로 아주 즐길 수 있었습니다.
by madray1 | 2005-12-2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