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気ブログランキング |

2005年 12月 02日 ( 1 )

어디가 무서운지요?・・・どこが怖いんですか?

b0049893_169235.jpg
昨晩の出来事、ちよっと紹介しますね。風呂から上がって喉が渇いたのでビールを飲もうと冷蔵庫を開けたらめずらしくきらしていたので自動販売機まで買いに行きました。するとそこには先客がいて千円札を札入れ口に入れているのですが何度やっても機械はその千円札を受け付けないのです。
「すいませんが、こちらはビール1本だけなのでよければ先に買わし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すると先客は振り向きもせず
「なんだと!もう一度言ってみろ!」
と声を荒げて言うじゃありませんか。この手の輩には常識が通用しません。そこで私はあきらめて他所の販売機のある所へ・・・と、一歩踏み出しかけるや否や、その輩が私の前に回ってきて
「兄貴!どうぞどうぞ、お先に買ってください・・どうもすいません」
と言うのです。この豹変振りはいったい何なのでしょうか?それは兎も角、私がこんな輩から兄貴呼ばわりされる筋合いはありません。
「兄貴?私の事をご存知なんですか?」
すると相手はペコペコ頭を下げながら
「親分さんとは気が付かず大変失礼致しました。姉さんには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それでは私はこれで・・・」
と、益益持って不可解なことを言うのです。私としても乗りかかった船、
「わかったのならそれでいいから早く行け!」
と言ってやりました。家に帰ってそのことをチニーに話すと、店に来る客で煩い客がいると
「私の旦那はこんな人や」
と言って私の写真をチラっと見せるのだそうです。もちろん冗談なのですが中にはそれと信じてしまう馬鹿もいるようで、昨日の輩もその内の一人だったようです。この写真のどこが怖いんでしょう?参考までにMOERに写真展示しておきます。
b0049893_1691860.jpg
어젯밤에 일어난 일, 좀 소개합니다. 목욕하고 나서 목이 말라 맥주를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병도 남은게 없어 자동 판매기까지 사러 갔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먼저온 사람이 천엔짜리를 지페투입구에
넣으려고 하는데 몇 번씩 해봐도 기계는 그 천엔짜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미안하지만, 저는 맥주 한 병만 사니까 괜찮다면 먼저 사고 싶은데 안됩니까?」
그러자 선객은 돌아보지도 않고
「뭐야! 한번 더 말해 봐!」
라고 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이런 불량배한테는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단념하고 다른 곳의 판매기가 있는 곳에・・・가려고 한 걸음 내딛은 그 순간, 그 불량배가 내 앞에 서서
「형! 어서 어서, 먼저 사세요・・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합니다. 이 돌변한 모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건 그렇고, 내가 이런 불량배한테서 형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습니다.
「형이라구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나요?」
그러자 상대 방은 굽실굽실 고개를 숙이면서
「우두머리인 줄 모르고 너무 실례 했습니다. 언니에게는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것으로・・・」
라고, 더욱더 불가사의한 말을 합니다. 나로서도 내친 김에,
「알았다면 빨랑 가라!」
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그 이야길 진희한테 말하니깐, 가게에 오는 손님중에서 번거로운 손님이 있으면
「내 남편은 이런 사람이야」
라고 하면서 나의 사진을 흘끗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만 그중에서는 그렇다고 믿어 버리는 바보도 있는 것 같고, 어제의 불량배도 그 중의 한 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의 어디가 무서운지요? 참고로써 MOER에 사진 전시해 둡니다.

More
by madray1 | 2005-12-0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