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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サッカー韓国リーグで最高の選手に性別疑惑。



박은선 성별 논란에 2014년 WK리그 존폐 기로
パク・ウンソンの性別が論議に
2014年女子サッカーKリーグ存廃の岐路。

女子サッカー韓国リーグで最高の選手に性別疑惑。_b0049893_235594.jpg박은선 출전 시 6개 팀 2014시즌 보이콧 합의
パク・ウンソン(写真左)が出場すれば6チームが2014シーズンをボイコットで合意。

이성균 수원시설관리공단 감독은 박은선의 성별 논란을 제기한 WK리그 6개 팀 감독을 대표해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イ・ソンギュン水原施設管理公団監督はパク・ウンソンの性別論議を提起した女子サッカーKリーグ6チームの監督を代表して7日CBSラジオ「キム・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に出演した。

이 감독은 “지도자들도 좋아하고 박은선을 보러 간다는 사람도 많은데 대표팀에 안 뽑은 것이 의아한 것”이라며 “대표팀에서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성별 논란이 불거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イ監督は「指導者たちも好んでパク・ウンソンを見に行くという人も多いのに代表チームに選ばなかったのが腑に落ちない、代表チームで最高の選手を選抜しない理由が何なのかに対して話をした」と性別論議がふくらんだ理由に対して説明した。

이어 “박은선을 퇴출하자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정상적으로 올라왔으니 대표팀에 합류시켜도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 7개 구단에서 가장 뛰어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선수를 대표팀에 안 뽑으면 누구를 대표팀에 뽑느냐는 취지였다”고 덧붙였다.
引き続き「パク・ウンソンを出場させないということでなく、体調も正常に良くなってきたので代表チームに合流させ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7チームで一番優秀で世界的にも有名な選手を代表チームに選ばなければ誰を代表チームに選ぶのかとの趣旨だった」と付け加えた。

박은선의 성별 논란은 감독들이 농담 삼아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강조한 이 감독은 박은선의 출전이 강행될 경우 나머지 6개 구단이 2014년 WK리그 출전 거부를 결의했다는 내용은 강하게 부인했다.
パク・ウンソンの性別論議は監督が冗談で話しただけだと強調した。イ監督はパク・ウンソンの出場が強行される場合、残りの6チームが2014女子サッカーKリーグの出場拒否を決議したという内容は強く否認した。

그는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연맹 회장께 알려드린 것이다. 진짜 퇴출된다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우리의 표현에 문제가 있었다. 그런 뜻은 아니었다는 것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彼は「そんな意見があるということを連盟会長にお知らせしたのだ。本当に出場させないというのではない」と釈明して「私たちの表現に問題があった。そんな意味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け伝えたい」と語った。

그러나 박은선의 소속팀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을 운영하는 서울시체육회는 6개 팀을 대표한 이성균 감독의 해명에 크게 반발했다.
けれどもパク・ウンソンの所属チーム、ソウル市庁女子サッカーチームを運営するソウル市体育会は6チームを代表したイ・ソンギュン監督の釈明に大きく反発した。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연 서울시체육회는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의 나머지 6개 팀이 한국여자축구연맹에 제출한 ‘한국여자축구 실업 감독 간담회 안건’이라는 문서를 공개하며 이들의 리그 불참 의지가 사실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7日の午前に記者会見を行ったソウル市体育会はソウル市庁を除いた女子サッカーKリーグの残りの6チームが韓国女サッカー連盟に提出した「韓国女子サッカー実業監督懇談会案件」という文書を公開して彼らのリーグ不参加の意志が事実だったという点を強調した。

W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여자축구연맹에 제출된 이 문서에 따르면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 팀은 2013년 12월31일까지 박은선의 출전여부를 정확히 판정하지 않을 경우 2014년도 출전을 거부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女子サッカーKリーグを主管する韓国女子サッカー連盟に提出されたこの文書によればソウル市庁を除いた6チームは2013年12月31日までパク・ウンソンの出場の有無を正確に判定しない場合2014年度の出場を拒否するという意見をまとめた。

서정호 서울시청 감독은 “감독들에게 사과는 들었지만 선수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가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니다”라며 “본인들도 이렇게 문제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는데 다들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ソ・ジョンホ、ソウル市庁監督は「監督たちから謝罪の言葉は聞いたが選手の人生が関わっている問題が謝罪したからといって終わるものではない、本人もこのように問題が大きくな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のに皆が責任を回避している。このことをあまりにも簡単に考えたようだ」と残念がった。

記事元: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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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dray1 | 2013-11-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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