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 이문세 昔の愛 / イ・ムンセ KBS2TV / 水木ドラマ「憎くてももう一度」、ドラマは「世間も、人も、仕事も、いくら憎くても、もう一度アタックして見る」というミョンインの名セリフを残して幕を下ろしましたが、この場面で流れたイ・ムンセの「昔の愛(ドラマの中ではパク・サンウォンさんがこの歌を唄っていました)」もこのドラマ「憎くてももう一度」を永遠に忘れられなくさせました。 KBS2TV /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 드라마는 "세상도 사람도 일도 아무리 미워도 다시 한 번 부딪혀 보겠다"는 명인이의 명대사를 남겨서 막을 내렸습니다만 이 장면에서 흘렀던 이문세의 '옛사랑(드라마 속에서는 박상원씨가 이 노래 불렀습니다)'도 이 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 옛사랑 / 이문세 (昔の愛 / イ・ムンセ)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人知れずさ迷い泣いたよ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過ぎたことが胸に深く染みて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 가면 雲ひとつない空に光が満ちて行き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昔の愛あの人の名を惜しんで呼んでみる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冷たい風が吹いてきて襟を立て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後悔がまた腹立たしくて涙が流れる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誰が尋ねてもつらくはなかった筈なのに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過ぎた私の姿はすべて嘘だったのさ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もう恋しさは恋しいまま私の心に留めよう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あなたの思い出は思い出のままにして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白い雪が降れば野原をさ迷い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昔の愛の思いにその道を訪ねて行くよ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光化門の通りは白い雪に覆われて行き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白い雪は空高くしきりに舞い上がるよ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もう恋しさは恋しいまま私の心に留めよう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あなたの思い出は思い出のままにして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愛って奴は嫌になる時があるね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私の心に孤独があまりに溢れ流れて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엔 雪がとけた春の日の青い葉の上には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昔の愛あなたの姿が永遠の中にあるよ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白い雪が降れば野原をさ迷い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昔の愛の思いにその道を訪ねて行くよ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光化門の通りは白い雪に覆われて行き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白い雪は空高くしきりに舞い上がるよ 日本語訳(일본어역)/ madray ・・・・・・・・・・・・・・・・・・・・・・・・・・・・・・・・・・・・・・・・・・・・・・・・・・・・・・・・・・・・・・・・・・・・・・・・・・・・・・・・・・・・・・・・・・・・・・・・・・・・・・・・・・ ←한국 드라마 정보 (♡クリックで韓国ドラマ情報へ)
by madray1
| 2009-04-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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